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유통사가 스퀘어 에닉스라는 것.... 장사 좆같이 하네

You play as Adam Jensen, an experienced covert operative operating in a world that despises his kind: augmented humans. Choose from an arsenal of state-of-the-art weapons and augmentations to build your playstyle, and decide who you'll trust, to unravel a vast worldwide conspiracy.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유통사가 스퀘어 에닉스라는 것.... 장사 좆같이 하네
전작인 Human Revolution을 재미있게 해서 이번작도 기대했는데 기대한 만큼 잘 만든 작품이였다. 스토리와 레벨 디자인은 여전히 뛰어났고 다양한 무기와 신체강화 능력을 이용해 자신의 입맛에 맞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다만 메인 스토리가 잘 진행되다가 중간에 갑작스럽게 끝나버린것이 아쉬웠고 플레이 도중 중간 중간 프레임 드랍이 생기는 점도 조금 거슬렸다. 출시된지 얼마 안됐을 때와 비교해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기술적인 문제는 아직 남아있는것 같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잘 만든 게임이다. 전작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면 이번작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것이다.
기계장치를 가진 인간과 순수 인간에 대한 갈등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가 거의 없음.. 거기에 더해 너무나도 짧은 스토리..서브퀘를 감안하더라도 짧음 이제 무언가 시작된다는 느낌을 받을 때 쯔음에 게임이 끝남..\ 다만 잡입게임으로선 충분히 재미있다는 점.. 그리고 세일 할 때 샀다는 점으로 그냥 만족하련다.. 전작에 비해 너무너무 부족하다.. 결론 1.나는 잠입게임이 좋다 > 세일 할 떄 사시면 그래도 잼나게 할 수 있습니다. 2.게임 볼륨은 창렬입니다.. 팁 1.게임을 쉽게 하고 싶으면.. 원격 해킹 올리세요 2.한글패치가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한글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사이버 펑크와 포스트 아포칼립스는 그 특유의 분위기때문에 팬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폴아웃, 매드맥스등 각종 분위기있는 명작반열 게임들로 분위기를 흠뻑 취할수 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달리 사이버펑크는 특유의 분위기나 색감을 이끌어내기 힘들어서인지 좋은 그래픽으로 즐길수 있는 게임이 적다.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는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시리즈인데 일단 시리즈 전체적으로 뭔가 많은걸 해보려하다보니까 조작이 졸라 불편한건 사실이다 키가 너무 많이쓰이긴한다. 게임은 원래 잠입장르인만큼 은신&비살상으로 깨려했으나 중간에 너무 답답하여 내맘대로 했다. 그리고 뉴게임에서 비살상으로 하려했으나 사실 좀 지루하게 플레이한 감이 없지 않고 몬헌 예구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이상의 플레이는 없을듯 싶다. 사실 이게임 중간에 전투가 지루하고 너무 빡쳐서 미들어스를 했을때는 나름 재밌게 스트레이트로 꺴는데 이녀석은 최적화도 병싄같고 로딩도 길고 여러이유로 그러지는 못했다. 맵도 하다보면 여기가 거기고 거기가 여기라서 졸라 좁다. 스토리도 클리쉐 그대로 우려먹는건 전편과 매우 비슷하며 좋게말하면 복선을 잘깐거지만 나쁘게 말하면 첫인상에 이녀석 그거네 라고 생각하면 그거다 그리고 후속작 떡밥을 크게 남겨뒀는데 폭망해서 나올진 모르겠다. 그렇다고 단점만 있는건아니다 앞서 말했듯 개인적으로 느끼는 사이버펑크 분위기를 가장 잘살린 게임이며 대사량이나 지식면에서도 제작진이 상당하다는걸 느낀다 (하다보면 보안요원이었던 젠슨이 박사들보다 똑똑하고 말을 잘하는게 많이 어색할정도) 잠입이 취향인 사람은 나름 재밌게 할수있고 스토리는 딱 사이보그가 보편화된 세상의 충돌을 잘 녹아냈다고 본다. 유저한패가 있으나 오역도 적고 어려운 편인 데우스엑스 시리즈를 잘 번역했다고 보긴하는데 100% 완성이 아니다 중간중간 영어가 나옴 현재 가격이 매우 떡락한 상황이므로 은신이나 사이버펑크 분위기를 좋아하면 구매 추천 (개인적으로 만원대에 좋다고 개꿀이라고 샀는데 지금은 졸라싸다) 이게임에 대해 리뷰가 이렇게나 긴 이유는 그만큼 애정이 가는 시리즈라서 그럼 데우스엑스 휴먼레볼루션도 번들로하고 게임은 루즈한 감이 있었으나 끝나고 꽤나 인상 깊은 게임이었고 이것도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은 게임이라고 본다. 결론 이 게임은 게임 종합 평가는 평가를 이딴식으로 만들게 유도한 스퀘어 에닉스가 나쁨.
전작을 여러모로 강화하여 계승한 수작RPG *한글화는 불완전하지만 플레이엔 크게 지장없는 수준의 유저한글화가 존재합니다. 옛 말에 '고장나지 않은 것은 고치지 말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먼저 시작한 말인지 기원은 루머가 많지만 아무튼 제가 정말 사랑하는 옛 말인데, 데이어스 엑스 : 맨카인드 디바이디드(이하 MD)는 이 말대로, 전작 휴먼레볼루션(이하 HR)에서 고장나지않고 재미있던 부분들을 그대로, 심지어 조금 더 강화해서 가져왔습니다. 아름답게 뒤틀린 사이버르네상스 세계관은 전작보다 더 뒤틀린 매력을 자랑하고, 뭐하나 쓸모없는 기술이 없는 정교한 임플란트(스킬) 밸런스(심지어 임플란트가 전작보다 이것저것 추가됐어요!), 그리고 그것들을 지탱하는 거미줄같이 촘촘한 맵 디자인, 거기에 심지어 기대하지도 못한 변화점으로, 잠입이 강제화됐던 HR에 비해 MD는 잠입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진행이 가능합니다. 더더욱이 촘촘하게 엄폐물들이 배치됐고, 탄창수급이 훨씬 쉬워졌으며, 뭣보다 정말 상당히 도움이 되는 상황별 탄종/무기개조/무기강화가 추가되어 일반적인 전투 역시 충분히 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Give me Desu:EX 난이도 기준) 이렇듯 장점만 가져오고 단점들은 개편했으면 참 좋았겠...지만...그렇게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죠...왜냐면 MD는 HR에 있었던 문제점도 그대로 담습해왔거든요. 아니 어쩌면...장점처럼 단점도 강화됐다고 할 수 있겠내요...심지어 단점이 추가된 점도 있고요... HR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스토리의 흡입력입니다. 말 길게 안하고 짧게 하자면, 스토리가 정말 흥미가 떨어져요. 이유를 뭔가 길게 말하라면 길게 말할 수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어쩌면 많은 문화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본가분들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매번 모든 문화업계의 각본가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주인공이 알고있던 세계관'을 만든다는 게 그 세계관의 소개에 대한 코스트를 줄일거라는 착각을 제발 멈춰줬으면 합니다. 주인공이 알고있던 말던, 게임을 시작한 플레이어에겐 그 세계관는 초면입니다. 그만큼 그 캐릭터, 세계관, 사건들이 뭐든간 그 위치가 중요하다면 플레이어에게 충분히 그 캐릭터의 성향과 위치에 대한 묘사를 위한 코스트가 투입돼야합니다. HR은 그나마 서브퀘스트로 최소한의 코스트라도 투자했습니다만 뭔가 3%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를태면 사리프 회사인물들은 주인공과 매일 같이 있는 인물들이기도 하고, 서브퀘스트도 있기 때문에 꽤 코스트 투자가 잘 된 느낌을 받는 반면, 나머지 주요인물, 조직들, 특히 일루미나티에 대해선 너무 흘깃흘깃 지나갑니다. 그나마 묘사되는게 신문이나 인덱스밖에 없는데...그걸로 이해하기엔 너무 임팩트가 부족해요. 그만큼 접점이라는게 전혀 느껴지지않는데, 문제는 그 흘깃흘깃 지나간 조직들이 엔딩까지 정말 중요한 위치에 있는 조직들이란 겁니다. 근데 MD는 더 심각한게, 그 가까운 인물들 조차 묘사가 너무 부족합니다. 자기 회사 내에 인물(TF29)들 조차도 이젠 임팩트가 없어요. 새로운 대장인 밀러도 딱히 뭔가 뭐하는 인물인지 감이 안잡히고, 알렉스 베가도 대체 뭐하는 인물인데 나랑 이렇게 친한건지 모르겠고...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입니다. 그와중에 추가된 문제로는 인물이고 세계관이고 나발이고 그래, 그냥 스토리 자체가 재미가 없어요...왜냐면 전작에는 최소한 주인공이 능동적으로 '자기 여자친구를 죽인 자들을 찾기위한 여정을 한다!'라는 느낌이였는데, 이번 작은 그냥 일때문에 프라하에 왔고, 일하다가, 일끝났고, 끝납니다. 뭔가...아니 뭐 그런 스토리텔링도 할 순 있겠죠. 근데...솔직히 말해서 좀...심심하지않나요 암만봐도? 그냥...일하러 왔다가 일하고 일끝내서 끝났다-가...좀...그렇잖아요? 심지어 일루미나티가 처음에도 나오고 막 그러는데 아무런 뭐 행동도 없이, 그냥 멍하니 있다가 멍하니 끝나고 조용히 끝에서 투덜대기만 하고 끝나서 전작하던 사람한텐 당혹감만 잔뜩 심어주고 가요. 아 맞아, 단점부분도 예상치 못한 추가된 점이 있는데...아마 스퀘어에닉스가 한 것으로 추정되는 똥질이 추가됐습니다. 바로 소액결제! 와! 게임 내 '1회용' 스킬포인트, 아이템을 소액결제로 팔고앉아있어요! 네 '1회용'이란 건 지금 이 세이브파일에서 구매한 아이템은 다른 세이브에선 못씁니다. 말그대로 정말 1회용이에요. 그것도 '엔딩이 있는 게임'에서 그런 식으로 해놨습니다. 다행인점은...딱히 안사도 충분히 진행에 지장이 없는데, 뭔가 심란한 기분이 드는 건 숨길 수가 없습니다. 그 와중에 멀티도 추가됐는데, 누군가, 좋아하신 분들도 있었겠지만...개인적으론...대체 왜 만들은 건지 좀 이해가 안갑니다...그거 만들 시간에 차라리 스토리 보강이나 하지 싶은게, 그와중에 멀티 퀄리티도 그다지 흥미롭지가 않아요. 폴리곤 덩어리들이 점프플랫폼하는 게 과연 재미있는 컨텐츠인지...는 좀 잘...모르겠네요... 결론은...리뷰 내 단점란이 워낙 길어서 무슨 똥겜같지만, 어까지나 장점을 HR리뷰때 다 말하기도 했고, 뭣보다 장점들이 워낙 원초적인 장점들이라 말이 짧아지고, 단점들은 너무 복합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말이 길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 입니다. 설명이 시시해서 그래 보이는거지 정말 무난무난한 수작입니다.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좋아한다면 여전히 한번쯤은 경험해봤으면 하는 프렌차이즈입니다. 음, 프렌차이즈하니까...뭔가 기분이 착잡하네요. 최근에 사이버펑크2077이 망해서 과연 사이버펑크계 프렌차이즈인 데이어스 엑스가 다음 작품이 나올까 걱정이 됩니다. 스퀘어에닉스 왈, 포기하지않았다고는 하는데...후... 다음 작품은 조금 더 스토리적인 보충을 두껍게 하던가, 아니면 아얘 자기가 수습이 가능할 범위로 스토리를 조정한다던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