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사악한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 만약 내게 초능력이 있다면, 이 게임을 만든 사람들 특히 퍼즐을 만든 사람과 그걸 승인한 사람들을 방 안에 가둬놓고 기억을 지운 다음,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공략 없이 엔딩까지 절대 못 깰거야 영원히

Gather your party and get ready for the kick-ass new version of GameSpot's PC Game of the Year 2014. With hours of new content, new game modes, full voiceovers, split-screen multiplayer, and thousands of improvements, there's never been a better time to explore the epic world of Rivellon!
초중반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사악한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 만약 내게 초능력이 있다면, 이 게임을 만든 사람들 특히 퍼즐을 만든 사람과 그걸 승인한 사람들을 방 안에 가둬놓고 기억을 지운 다음, 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공략 없이 엔딩까지 절대 못 깰거야 영원히
잘 쓰긴 했는데 지치기 쉬운 소설 (3 / 5)
라리안이 만든 발게이3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시작했지만 옛날 게임을 리메이크한거라 불친절한 게임진행과 빡치는 퍼즐이 옛날 감성에 맞게 만들어져서 탐험이나 아이템 루팅은 재밌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피로감이 심한 게임이였습니다 전투도 후속작에 비해 어려워서 여러가지 아이템을 쓰거나 스킬 쓸 때 잘 생각하고 써야하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생각하게 됩니다 빌드도 여러가지 있지만 귀찮으신 분들은 일반적인 파티구성으로 하셔도 클래식을 클리어 하는데는 전투에 있어서는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스토리는 특정되지 않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세상을 구한다! 라는 전형적인 왕도 rpg 스러운 스토리였지만 나쁘지 않게 그냥 즐길만 했습니다 하지만 호불호가 강할것 같아서 완성도 높은 게임의 만족도를 느끼고 싶으시면 딱 디비니티2까지만 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패드로 모든게 조작되는 신기한 RPG 게임
각종 아이템이 넘쳐남. 제 때에 팔지 않으면 인벤토리가 부족함. 재료조합만 파고든다고 해도 할 것이 많다. 핵심은 모험과 전투겠지만 이 또한 분량이 상당하다. 기술책을 사려면 돈관리도 중요하고. 클래식난이도로 플레이중인데 전투에 익숙해질 때 까지는 전투가 꽤 어려웠다. 레벨차이가 2정도만 나도 제대로 상대하지 못하고 경비병있는 쪽으로 유인해서 경비병과 같이 싸우거나 함정을 미리 준비해놓고 그쪽으로 유인해서 싸웠다. 전투에서 아이템빨로 결정되는 게임은 아닌 것 같다. 아이템은 기본적으로 맞추고 레벨업해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전략적으로 어떻게 싸울지가 중요한 듯. 팀은 되도록 빨리 4인 구성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전투가 재밌긴한데 전투할 때, 마우스클릭미스가 뜨는 경우가 많다. 마우스 커서가 제멋대로 요동친다고 할까.. 이 외에도 몇가지 불편한 요소가 있어서 신경쓰이긴 하지만 장점이 더 크다고 평가할 수 있을 듯. 턴제전투를 좋아하고 마법사와 기사, 도둑등등...언데드가 나오고 오크에 고블린에... 중세 판타지의 종합판인가 ?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점이 좋다. 추가감상 : 기사든 법사든 간에 마을에 어느 캐릭터가 기술책을 파는지 알아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만나는 캐릭터마다 거래창을 열어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초반 마을에는 각종 기술책을 파는 캐릭터들이 존재한다. 대지, 바람, 불, 물, 사술 까지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