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행군 체험기.

Don’t Starve is an uncompromising wilderness survival game full of science and magic. Enter a strange and unexplored world full of strange creatures, dangers, and surprises. Gather resources to craft items and structures that match your survival style.
고난의 행군 체험기.
스포어가 바다처럼 넓고 접시처럼 얇은 게임이라는 평이 있던데, 이 게임은 마치 블루홀같은 게임이라고 느껴졌다. 겉에서 보기에는 정말 이쁘고 입문 자체도 어렵지 않다. 그러나 조금만 헤엄치다가 이 게임의 컨텐츠 양을 보는 순간 '이걸 다 해낼 수 있을까?'라는 소감이었다. 컨텐츠가 너무나 크다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너무 많은 컨텐츠가 보인다는 의미였다. 특유의 그래픽과 감성, 배고픔 뿐만 아니라 멘탈까지 조절해야 하는 시스템은 매우 재밌었고 생존 게임으로서 기본기도 튼튼하다. 그러나 그 표면 밑 깊은 컨텐츠들은 인터넷 위키를 찾아보지 않고선 하나하나 찍어먹어 보기에는 너무나 복잡해 보여 쉽사리 깊이 들어가기는 힘들었다.
2017년 돈스타브 구매, 1~2년 주기로 휴식,복귀 반복함 한번씩 생각나는 질리지않는 웰메이드 게임. 2025년 아직도 개같은 맥스웰 해금못함 다만 웬디 플레이 중 지하에서 사망 후 부활시 아비게일 꽃이 복사되는 글리치 발견, 아비게일 자매단으로 콘스탄트의 네크로멘서가 되기로 결심함 2026년 투게더에서 사람들이랑 대퓨토망호, 윌슨 유적 무보런으로 깨달음을 얻어 등선하고 싱글로 복귀, 893시간만에 맥스웰 해금에 성공. 이제 난파선이랑 햄릿 정복하러감
굶으면 안돼.. 굶으면 .. 배고프잖아
말해뭐해 굶지마 잘만든 게임이지만, 게임이 점점 어려워져서 피로도가 커서 지금은 엄두가 안나는 게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