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용함
7
기록 시점 플레이 · 95.3시간2025.12.25 작성
톲듮핪웞듮 볎싮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Starfield와 The Elder Scrolls V: Skyrim의 제작사인 Bethesda Game Studios가 Fallout 4로 찾아왔습니다. Fallout 4는 오픈 월드 RPG 디자인의 기준을 세운 작품이자 DICE 및 BAFTA 올해의 게임 등 200회 이상의 ‘최우수’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톲듮핪웞듮 볎싮
개발사가 만든 버그덩어리를 무급노예들이 완성하는 베데스다의 유구한 전통
애니버서리 에디션이 평가가 박하긴 한데(정확히 크리에이션 번들 때문에 그런것.), 그렇다고 이 게임이 재미가 없다라는건 아니다. 다른 DLC들도 스토리 개연성면에서 문제점을 조금 꼽지만, 그렇다고 막상 재미 없지도 않다. 오래전에 나온 게임 치고 디테일함은 여전히 살아있으며, 옛날 폴아웃3부터 맡아온 베데스다의 발전성이 매우 돋보이는 작품 그 자체다. 설정까지 파고들어가면 그냥 잠깐 쉬어가며 하는 게임이 아닌, 몰입을 하면서 하게되는 그런 게임이라 본다.
퀘스트 돌고 정착지 건설하고 하다 보면 생각보다 즐길거린 많음. 근데 그 즐길거리가 죄다 부실한 느낌임. 정착지 반복퀘 돌리는 거 하며, 그 정착지 때문에 뭔가 텅 비어있는 맵 하며, 메인퀘 스토리라인도 그닥 매력적이지 않음. 그 결핍을 메꾸려고 모드 수십수백개 설치하다 현타 와서 접었던듯
이걸 만든 뒤 슈퍼뮤턴트가 되어버린 토도 센세..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