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근육, 올해로 9수다. 나는 드럽고 불쌍한 놈이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빡1빡이가 됬다. tlqkf

Garry's Mod is a physics sandbox. There aren't any predefined aims or goals. We give you the tools and leave you to play.
내 이름은 김근육, 올해로 9수다. 나는 드럽고 불쌍한 놈이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빡1빡이가 됬다. tlqkf
잠깐 추억에 젖어서 다시 하려고 설치하다가, 취소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리워한 것은 이 게임 자체가 아니라 그 철없던 중학교 때 친구들인 것 같아서. 연락이 닿는 친구들만 모아서 프롭헌트나 술래잡기, 시네마 모드 따위 하기에 사람도 적고 이제 늙었으므로. 다들 잘 살고 있으려나? 추억은 풍경화의 아름다운 화폭으로만 남겨야지, 거기 위에 이리저리 먹물을 덧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점에서 '먼 옛날 [같이 놀던 친구들]'은 시적인 것'이며, 또 '시적인 것'은 '먼 옛날'인가? (...) 먼 옛날 같이 놀던 친구들은 '느끼는 인간'에게 낮의 청명과 밤의 선잠, 그리고 막연한 앎을 가져온다. 이렇게 가져오면서 별들은 빛을 방사한다. 죽을 자들이 살아가는 동안 그 별들은 상주하는 것을 수립한다. 그리하여 그 별들은 시 짓는 별들이다. 먼 옛날 같이 놀던 친구들은 다도해를 지키는 바다의 신과 함께, 그리고 그 신의 섬과 이 섬에서 거주하는 이들과 함께 '시적으로 살고 있다(거주한다)'.」 위에 인용한 마르틴 하이데거가 쓴 인간의 거주(Das Wohnen des Menschen, 1970)을 읽다가 이 글을 남긴다.
-- 가격 -- □ 간을 팔아서라도 구매 ■ 적당하고 합리적인 가격임 □ 세일하면 사셈 □ 흑우.. -- 그래픽 -- □ 캡처 따면 현실과 구분 못함 □ 매우 아름다움 □ 봐줄만 함 ■ 평범함 □ 별로임 □ 1971년 비디오 게임과 맞먹음 -- 사양 -- □ 초고성능 양자컴퓨터가 필요 □ 초고사양 컴퓨터 필요 □ 고사양 컴퓨터 필요 ■ 어지간한 사양이면 가능 □ 지뢰찾기 돌아가면 가능 -- 사운드 -- □ 이 겜만한 팅글 ASMR은 찾아본 적 없음 □ 매우 좋음 □ 좋음 ■ 보통 □ 나쁨 □ 이명현상 옴 -- 난이도 -- □ 2025학년도 대학게임능력시험 □ 어려움 □ 익숙해지면 도전 가능 □ 보통 □ 쉬움 ■ 우리 집 강아지도 가능 -- 게임성 -- □ AAA급 완성형 게임 □ 훌륭함 ■ 좋음 □ 평범함 □ 나쁨 □ 왜 함? -- 스토리 -- □ 역사상 최고의 스토리 □ 여운 남음 □ 좋음 □ 평범함 □ 노잼 ■ 스토리가 없음 -- 플레이타임 -- ■ 인생을 갈아 넣어도 끝나지 않음 □ 100~1000 시간 이상 □ 30 시간 이상 □ 10 시간 이상 □ 5 시간 이상 □ 1시간 이내 □ 라면 한 그릇 끓이면 게임 끝남 -- 한글번역 -- □ 훌륭함 ■ 봐줄만 함 □ 평범함 □ 구글 번역 씀? □ 통역사가 필요! -- 버그 -- □ 버그가 뭐임? ■ 사소하게 버그가 있음 □ 자주 눈에 띔 □ 게임 끄고 싶게 만듬 □ "2077"
눈물의댄스를 아주 쌈@뽕ㄹㄹㄹㄹㄹㄹㄹ하게출수있다
이 게임을 하자 시한부였던 제가 젊고 팔팔해지고, 아내와 남편이 3명씩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