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서버가 닫혔습니다 무슨뜻이냐구요? 컨트랙츠 모드를 못한다는 겁니다 무슨뜻이냐구요? 컨트랙츠 모드 관련 도전과제들을 못깬다는 겁니다 무슨뜻이냐구요? 도전과제 100%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The original assassin is back! Betrayed by the Agency and hunted by the police, Agent 47 finds himself pursuing redemption in a corrupt and twist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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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업적 및 최고 난이도 100% 기념 리뷰: 47의 암살대상들 중 유일한 생존자가 나온 작품 (스포일러 주의)> 스팀 친구 분의 도전과제 작업을 도와주다가 다시 플레이해보게 된 게임. 정말 뜬금없이 2025년 가을에 iOS와 안드로이드에 나온다는 소식도 있었다보니 눈이 간 것도 있었다. 가볍게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했고, 최고 난이도에서 위장 없이 암살 대상을 제외하면 아무도 죽이지 않고, 기절도 시키지 않는 플레이를 100% 완료했다. 잠깐 개인적인 여담이지만, 이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난 입대하기 직전이라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었는데, 훈련소에 들어가기 전에 이런 플레이를 하면서 고생을 해봤기 때문인지, 대략적인 공략법이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기억이 나서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패치로 바뀐 것 같은 부분은 공략을 보면서 진행했고, 사설 서버가 아니면 지금은 플레이할 수 없는 컨트랙 모드 관련 도전과제 작업을 하느라 보낸 시간을 제외하면 실제 플레이타임은 30시간 조금 넘었다. 게임을 처음 하는 사람이거나 공략법을 모르는데 나처럼 하드코어한 플레이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훨씬 시간이 오래 걸릴테니 참고하도록 하자. 앱솔루션은 많은 팬들에게 "최악의 히트맨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히트맨 시리즈의 정체성을 고려하면 가장 히트맨 같지 않은 작품인 것은 사실이다. 작은 맵과 확 줄어든 암살 자유도, 체크 포인트 시스템, 스케일이 커지면서 주제가 이질적인 서사 등 전작들과 비교하면 대격변 수준의 변화가 있었다 보니, 암살의 세계 3부작이 끝난 지금 시점에서 봐도 다시 플레이해보면 "이게 히트맨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의 요소들이 많다. 그래서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보이는 이질적인 요소들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릴 수 밖에 없고, 필연적으로 캐주얼 팬들이나 라이트 유저들과 시리즈 골수 팬들의 평가가 확연히 다르다. 20년 넘게 시리즈를 즐긴 입장이라 가장 히트맨 같지 않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최악의 히트맨 게임"이라는 평가에 어느 정도는 동의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리뷰를 쓰면서도 비추를 누를까 상당히 고민했으나, 후술하겠지만 히트맨 같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나쁜 게임은 결코 아니며 최소한 한 번은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이고 이 작품에서의 중요한 변화들이 있었기 때문에 암살의 세계 3부작도 가능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을 누른다. 우선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주인공들의 캐릭터성 강화를 추구한 서사. 본작은 47이 자신이 속해있던 조직인 ICA로부터 빅토리아라는 소녀를 지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초반부터 영원한 파트너인 다이애나를 암살하고, 빅토리아를 ICA로부터 지켜야하다보니, 47은 시리즈 중 처음으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 채로 각기 다른 이유로 빅토리아를 노리는 ICA와 무기제조업체 덱스터 인더스트리를 상대하게 된다. 흡사 영화 "미션 임파서블"이 떠오르는 분위기 속에서 47은 순전히 자신의 임기응변과 능력만으로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르고 쫓는 거대 공권력인 시카고 경찰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여느 때처럼 깔끔하게 암살해야할 대상들만 끔살하면서 빅토리아를 두 조직으로부터 지키는 것에 성공하고, 이를 통해 왜 자신이 전설적인 암살자인지 여실히 증명한다. 시리즈 내 대부분의 암살임무를 통해 47은 굉장히 실력이 좋은 암살자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막상 47이 그런 수준을 넘어서 세계관 내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전설"이나 "최강자"라는 것은 잘 부각된 적이 없었는데, 본작에서 47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신을 노리는 거대 조직들을 혼자 상대한다는 것을 통해 이런 설정이 잘 부각된다. 이 과정에서 47이 인간으로 느끼는 감정적 변화가 제법 잘 묘사되어서 캐릭터성이 강화되었고, 일시적으로나마 전작과 후속작은 생각도 나지 않을만큼 기존의 냉혹한 암살자 이미지에서 서사적으로 탈피한다. 깔끔한 수제정장과 실버볼러, 그리고 WA2000, 그리고 대머리와 뒤통수의 바코드는 47의 냉혹한 암살자 이미지를 상징하는데, 본작의 이야기에서 47이 초반부에 바코드를 스스로 상처를 내 제거하고 정보를 얻기 위해 가진 장비도 팔아버리면서 지저분한 정장을 입고 부족한 장비와 함께 오롯이 자신의 생각과 선택으로 빅토리아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캐릭터 변화를 확인사살하는 것이 바로 다이애나의 생존 여부. 제목에도 적었지만 본작은 시리즈 내에서 47의 암살대상들 중 유일하게(!!!) 생존자가 나오는 작품인데, 암살대상이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는 명성을 가진 47이 다이애나를 죽인 척하고 빼돌려서 ICA의 뒤통수를 거하게 날려버리는 장면은 그가 내면적으로 변하면서 제법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었음을 알려준다. 팬들은 47의 상징성이 많이 퇴색된 것이라고 해석하며 까겠지만, 난 긴 시리즈에서 한 작품 정도는 47의 이런 변화가 꼭 필요했다고 생각해서 이를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다이애나가 이야기의 초반부를 제외하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시리즈 내에서 다이애나의 입지는 이 작품으로 엄청나게 올라갔다. 기존의 다이애나는 007의 M과 비슷한 포지션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 전작인 블러드 머니의 이야기 후반부에 본드걸스러운 활약상을 보여주며 입지가 올라가더니, 본작에서는 초반부에 잠깐 등장할 때 화끈한(?) 샤워씬을 선보이기까지 한다. 다이애나를 암살하는 프롤로그의 제목이 "사적 청부(A Personal Contract)"이고, 47에게 트래비스를 죽이고 빅토리아를 보호하는 의뢰를 하는 사람이 다이애나임을 고려하면, 본작의 이야기는 결국 47이 다이애나의 사적인 청부를 완성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47과 다이애나는 서로를 한 번씩 죽인 것으로 위장하여 살려준 셈인데, 사실상 다이애나가 시리즈의 히로인 포지션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주인공의 캐릭터 변화 외에 이 게임의 또다른 매력포인트는 서사의 스케일과 연출이다. 상기한 것처럼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본작의 이야기에서 47은 누구를 암살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조직들로부터 한 소녀를 지키기 위해 추격대상이 된다 (임무들 중에 하나의 이름이 무려 "사냥꾼과 사냥감(Hunter And Hunted)"인 것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하다). 이 때문에 "암살대상을 암살한다"는 에피소드들 위에 47의 이야기가 가미된 절제된 전작들의 이야기에서 시카고 경찰, ICA, 덱스터 인더스트리라는 "큰 조직들과 주인공이 대결하여 승리한다"는 식의 지극히 권선징악적인 이야기로 구도가 바뀌면서, 서사의 스케일이 전작들에 비해 커졌다. 히트맨 시리즈 특유의 이해하고 보면 재미있는 여러 오마주들을 여전하며, 시리즈의 암살대상들이 대부분 다 그렇지만 특히나 이 작품의 빌런들은 어지간히 인간말종들인데, 47이 이들을 암살하는 과정에서 멋진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고 명대사도 많이 남기기 때문에 서사적으로나 비주얼적으로나 멋지고 통쾌한 연출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47의 얼굴 모델링도 커진 스케일만큼이나 굉장히 마초적이고, 오버워치의 캐서디(前 맥크리)의 궁극기마냥 조준하면 자동으로 처형하는 포인트 슈팅이라는 사격모드가 생긴 점이나, 컷씬들도 퀄리티가 높고 양도 많은 것을 보면 연출에 개발진이 한껏 힘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토리텔링에 힘을 준 작품이고 서사의 스케일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서사에 설정 구멍들이 있는 데다가 등장하는 빌런들이 매력이 없다. 비록 설정 구멍들은 게임적 허용이라고 칠 수라도 있겠는데, 빌런들은 스케일에 비해서 정말 매력이 없다. 라텍스 복장으로 몸매를 강조하면서 배트맨 시리즈의 할리퀸을 연상케하는 ICA의 수녀 암살자들이나 47조차 한 번에 교살하지 못한 산체스, 47의 앞에서 옷을 벗어재끼며 유혹하며 끔살하려는 레일라 정도의 중간보스급 빌런들은 나름대로 개성이라도 있어서 좀 낫지만, 최종보스들인 덱스터와 트래비스는 정말 포스가 없는 악당들이다. 일단 이런 은신/암살류의 장르에서 돈 때문에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 인간말종 부르주아(덱스터)나 조직에서 아무도 모르게 악행을 저지르고 이를 숨기려고 해서 주인공과 부딪히게 되는 유형의 캐릭터(트래비스)가 신선한 느낌을 주는 악당은 절대 아닌데다가, 말은 ICA의 지부장이라느니 돈 많은 거대 무기제조업체 사장이라느니 하면서 온갖 똥폼이란 똥폼은 다 잡는데, 시리즈 내내 인간흉기 그 자체인 47에 몰입해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는 위협이 되기는 커녕 허접해보인다(...) 최소한 47에게 정말 위협이 되는 판단력이라도 보여주면 서사적으로 긴장감이라도 있을텐데, 둘 다 거하게 삽질을 하는 행적들이 있고, 설정 상 아쉬운 장면들도 보여줘서 빌런들의 매력은 확실히 아쉬운 편. 여기까지만 보면 비록 빌런들의 매력은 떨어지지만 서사의 스케일도 있고 볼거리도 많고, 연출이 멋진 장면들도 많은 재미있는 게임인데, 히트맨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 특히나 게임성이라는 주제를 놓고 볼 때 "히트맨 게임"으로 보기에는 눈에 띄는 단점들이 많아서 시리즈 팬들의 욕을 먹는 것이다. 위에 간단히 요약한 이야기를 보면 알겠지만, 서사의 분위기가 전작들에 비해 상당히 B급 영화스럽게 변했는데, 이런 변화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나 게임의 진행 양상을 너무 크게 바꿔놓아서 히트맨 게임의 정체성을 많이 잃어버렸다. 가장 치명적인 점은, 위에 언급한 것처럼 47이 누군가를 암살하는 것이 아니라 한 소녀를 거대 조직들로부터 보호한다는 식의 이야기이다보니, 히트맨 게임의 상징인 암살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공략법을 만들어서 동선을 짜고 암살 대상을 암살하는 자유도는 히트맨 시리즈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많은 미션들에서 암살대상이 아예 없고, "정보 획득 후 도주"의 반복이 목표인 경우가 많다. 즉, 47이 잠입 후에 도망치는 미션들이 많아서 할 수 있는 것들이 거의 정해져 있다. 그나마 암살을 목표로 하는 부분들에서는 다른 히트맨 게임들처럼 암살 방법을 생각해보고 자신의 입맛에 맞게 플레이할 수 있는데, 이조차도 47이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설정이다보니 무기나 각종 장비들을 선택해서 쓰는 것이 불가능하고, 작은 맵 상에서 구할 수 있는 아이템들만 주워서 쓸 수 있는 시스템이라 공략법이 많지 않다. 물론 이야기의 중반부를 지나가면 47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실버볼러 권총을 되찾을 수 있고 이후에는 그나마 소음기 달린 권총이라도 기본적으로 주어지지만, 대부분의 미션들에서 히트맨 게임치고는 생각할 수 있는 암살 방법이 극히 제한되고 자유도가 굉장히 떨어진다. (이렇게 암살 미션이 많지 않고,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점 때문에 위에 언급한 것처럼 "최악의 히트맨 게임"이라는 유저들의 평에 나도 어느 정도는 동의하는 편이다.) 이렇게 서사적 변화가 암살 자유도 축소, 아이템 제한 등의 자유도 제한으로 이어졌다보니, 대부분의 미션에서 게임 진행이 공략법을 알고 나면 상당히 루즈해진다. 체크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전작까지 꽤나 하드코어했던 난이도가 낮아진 점이나, 인터페이스가 초심자들이나 입문자들에게 친화적인 것은 나쁘지 않은 점이지만, 막상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생각해서 써먹을 수 있는 공략법이 많지 않고, 그저 들키지 않고 잠입해 도주하는 것의 반복인 부분이 많아 한 번 이야기의 엔딩을 보고나면 다시 즐기기는 어려운 작품이 된다. 즉, 영화를 한 편 보는 것처럼 스토리와 연출을 즐기는 것이 주된 콘텐츠고, 잠입과 도주, 암살은 이런 스토리와 연출을 즐기기 위해 부가적인 콘텐츠가 된 느낌이 강하다보니 암살 자유도가 높은 것이 주된 콘텐츠인 다른 히트맨 게임들과 비교하여 팬들에게 비판을 듣는 것이다. 이야기와 연출만 잘 즐기고 암살 자유도는 유저들끼리 직접 만든 콘텐츠를 통해 즐기라고 개발진이 컨트랙 모드를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은 사설 서버를 이용하지 않으면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컨트랙 모드에는 이야기가 아예 없으니 참고하자. 그러나 상기한 대로 이런 단점들은 대부분 이 작품을 히트맨 시리즈 내 다른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생기는 것들이고, 캐주얼 팬들이나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 분명 한 번은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이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동안 즐길만한 요소들과 컨텐츠가 충분하며, 이 작품을 통한 47과 다이애나의 캐릭터 변화 덕분에 암살의 세계 3부작이 잘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담이지만, 본작은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옆동네 샘병장의 컨빅션과 유사한 점이 매우 많다. 둘 다 은신/암살 장르에서 이름값이 있는 시리즈이고, 신규 유저층 확보를 위해 대격변 수준의 변화를 주다 보니 골수 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는 점, 인간흉기인 주인공들이 각자 속해 있던 조직을 적대하게 된다는 점 등이 그것들인데, 아마도 2010년대 초반 게임 개발자들의 발상이 비슷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47은 샘병장처럼 파괴신이 되지는 않는다. 비록 팬들에게 욕을 먹을만큼 먹었고, 그럴 수 밖에 없을만큼 히트맨 게임으로 보기에는 좋지 않은 방향으로 여러 변화들이 시도되었던 작품이지만, 암살의 세계 3부작으로 입문한 사람이거나 히트맨을 해 본 적이 없는 유저라면 영화 한 편 본다고 생각하고 할인할 때 구매해서 해볼 것을 추천한다. 참고로 마지막 미션을 클리어하고 엔딩을 보고나면, 드디어 다이애나의 목소리가 나오며 게임이 끝난다. 히트맨을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자주 듣는 다이애나의 메시지이지만 빅토리아를 보호하고 트래비스를 죽이라는 그녀의 사적인 청부를 완수하는 것이 게임의 내용이다보니, 본작에서는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다이애나의 미션 완료 메시지라서 여운이 남는다. 이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면서 리뷰를 마치겠다. Excellent work, 47. The money has been wired to your account. Welcome back… And thank you. 수고했습니다, 47. 보수는 당신의 계좌로 송금했어요. 잘 돌아왔어요... 그리고 고마워요. - 다이애나 번우드, 히트맨: 앱솔루션 에필로그 後
그 누구보다 빛날거 같은 아조씨가 세상 어둡게 암살하는 극과 극의 게임.
오래됐지만 지금도 할만하다 근데 체크포인트는 찍지 마라 차라리 스테이지를 다시하면 다시 했지 체크포인트에서 하면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 일이 초기화되면서 적들도 리스폰되는 바람에 오히려 체크포인트에 갇히는 수가 있다
히트맨이 최고인이유 최고의암살자라서 단 그에겐 모발이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