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되는 게임 기대만 되는 게임.. 앞서 해보기의 앞서 해보기의 앞서 해보기 같은 느낌

Manor Lords는 정밀한 도시 건설, 전술이 필요한 대규모 전투, 정교한 경제 및 사회 시뮬레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중세 전략 게임입니다. 시간에 따라 계절이 지나고 날씨가 다채롭게 변화하며 도시가 흥망성쇠를 겪는 가운데 중세 영주가 되어 자신의 영토를 통치해 보세요.
기대는 되는 게임 기대만 되는 게임.. 앞서 해보기의 앞서 해보기의 앞서 해보기 같은 느낌
듀토리얼은 진짜 성의가 없는데 몇 번 하다보면 걍 터득할 정도임. 다른 영주 ai랑 전쟁하는거는 쌉노잼이고, 개발이 안끝난건지 자꾸 전쟁걸어온 다음에 내가 군사 소집해서 드루와하고 있으면 평화협상 하자고 이지럴함... 그래서 군대 소집했다가 싸우기 전에 평화협상 끝 이게 무한 반복이고, 맵이 너무 좁은 것도 있음. ai 영주 4명이랑 하면 빈 영토가 거의 없고 싸우면 또 쉽게 이기는데, 이기고 나면 정복한 땅까지 관리해야 되는게 너무 귀찮음. 인구 많아지기 시작하면 자기네 끼리 건물에 갇히기도 하고,, 좀 간간히 오류도 있음. 애들이 건물에 갇혀서 제자리에서 걸어다닐 때는, 주변 건물들 일꾼들 다 하나씩 해고하고 다시 고용해보셈. 그러면 가끔가다 애들이 해고되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건물에서 나올 때 있음... 내가 인구 300명까지 늘리다가 점점 기계적으로 게임하길래 걍 접었는데 이거하면서 느낀 몇 가지 팁 공유하자면, 1. 초반에는 교역소에서 장작이랑 판자 거래선 사서 돈 벌기(판자는 안 열어도 상관없고, 벌목소랑 장작소에 일꾼 3명씩 꽉 채워서 개같이 만들어서 팔아서 돈벌기. 필요하면 벌목소를 더 짓고) 2. 돈 모일 때마다 집 지어서 집마다 닭, 돼지, 염소 농장 짓기.(염소에서 나오는 생가죽은 나중에 교역소 거래선 사서 팔 수 있음.) -> 집을 계속 지어서 인구를 늘려야됨. 근데 인구만 늘리면 식량 딸리니까 집마다 동물 농장 다 지어서 식량 해결해야됨. 3. 돈 좀 모이고 인구 좀 늘어나면, 내 땅에 있는 소금, 점토, 돌, 철 캐기(맵 시작할 때, 이 자원 중에 무한대로 뽑아낼 수 있다고 표시뜨는거가 있어야됨. 그래야 게임이 수월함.) -> 예를 들어, 돌 무한 광산 있으면 조잡한 돌인가? 그거 거래선 사서 돌 팔기 시작, 철 무한 광산 있으면 철광석 거래선 사서 팔기 시작 -> 장작 거래선 + 자원 거래선 풀로 돌려서 돈 긁어모으기 4. 슬슬 돈 모이면, 뒷뜰구역을 크게 가진 1인 가구 집을 쭉 깔아서 채소랑 과일 키우기 시작하기 -> 근데 이건 급한게 아니라서 걍 닭돼지염소 농장 쭉 지어도 노상관 5. 내가 어떤 자원을 갖고 있든 상관없이, 가능하면 가축교역소인가 그거 짓고, 양을 팔리 사고 방목장을 지어둘 것 -> 가축 교역소에서 양 거래선 사서 여유분 10개 정도 설정해두고 수입 시키면 돈 되는대로 사서 방목장에 양이 생김. 한 10마리 정도만 사두면 지네가 알아서 번식해서 점점 늘어나니까 더 살필요 없음. 걍 초반에 가축교역소에서 양만 사두고 방목장에 양 있으면 알아서 천천히 늘어남. 미리 해둬야 하는 이유는 양 늘어나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까, 미리 몇 마리 사두고 마을 키우는 동안 양 숫자 늘어가게 기다리면 됨. -> 나중에 50 마리 정도 있으면 직원 고용해서 양털 생산 -> 교역소에서 양털 거래선 사서 팔거나, 실 만드는 건물 만들어서 실 생산해서 팔기 -> 나중에 집 레벨 올리면 실로 옷 만들어서 팔 수 있음 -> 장작(+판자) + 자원 + 옷 3개의 큰 돈벌이 수단을 갖게됨. 이때부터는 걍 적당히 관리해주면서 칼 만들고 싶음 만들고 방패 만들고 하면 됨 6. 몇 년 지나면 ai 영주들이 공격해오기 시작하니까, 그 전에 가능하면 창하고 방패 만들어서 창병 2개 부대정도 갖고 있으면 좋음. 궁수는 근접전 하면 쉽게 썰리니까, 창병 만들어서 방패벽치고 적이랑 싸우면 다 이김. 7. 최대한 빨리 지어야 할것들 - 양 사서 방목장에 두기, 영주 집?인가 그거 사서 세금 조금씩이라도 계속 받아두기, 8. 나중에 자원 좀 생기면, 영주 집 만들고 주변에 화살 쏘는 건물이나 성벽 이어 붙여서 네모난 공간 하나 만들어 두고 도로는 하나만 뚫어놓기, 나중에 적 쳐들어 오면 내 군대 이 벽 안으로 다 넣어두고 창병이 도로 좁은 길 하나 막아서 방패막이 해서 적들 못 들어오고, 궁수들 뒤쪽에 배치하면 궁수들이 적 학살함. 근데 이 화살 쏘는 건물은 역할이 뭔지 모르겠음. 여기서 화살 안 쏘던데? 9. 농사는 인구가 많이 필요해서 생각보다 별로 비추임. 걍 1가구 당 동물이나 과일 채소 농장 깔아둬서 식량 해결하고, 필요에 따라서 아마(린넨으로 갬비슨 만듬)나 보리(맥아 ->맥주생산) 정도 농사지어주면 됨. 농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느꼈음. 필요하면 식량 거래선 사서 좀 사면 됨. 그리고 돈이 많이 들어오면 농사 지어서 얻을 거 걍 적당히 한번 사는게 편함. 생각나는거 대충 써봄. 몇 번 하면서 공략만 만들어두면 더 이상 할 게 없어서 재미없음. ai 영주가 좀 바보같아서 더 노잼임. 돈 쌓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걍 성 꾸미고 마을 예쁘게 만들고 이런거 밖에 할게 없는듯
8시간 열심히 만든 마을, 1분 안에 없어지는 걸 볼 수 있는 게임
시티빌더에 전쟁이라는 msg를 살짝 가미한 게임 아직 완성게임이 아니라서 조금 플레이 하면 더 이상 할게 없다는게 단점
10시간 채 해보지 않았지만 게임성 자체는 좋은편 다만 정출이 아니라 그런지 게임 볼륨도 낮은 편이며 방향성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모습이 아쉽다. 게임내 설명이 있긴 하지만 이런류에 게임을 처음 접한다면 난항을 겪을 것 처음 공개됐을때보다 버그는 많이 고쳐진듯 하나 아직 자잘하게 좀 남아있는 것 같다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게임이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