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갓겜 중에 갓겜입니다. 드디어 한 번에 엔딩, 모든 아이템 습득을 진행해서 무려 16시간이나 걸렸지만 그래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겨울할인해서 샀는데 진짜 할인된 최고 가격보다 몇 배는 더 가치있습니다. 스토리가 다른 게임들처럼 평균 플레이타임이 2~5시간 정도일거라 생각했는데 진심으로 아이템습득 안했어도 못해도 6~7시간을 될 거 같네요. 아이템도 강화, 캐릭터 본연의 능력 강화도 할 수 있고 아이템도 4종류나 됩니다. 또, DLC 구매하면 의상도 전부 다 풀려서 자기 취향에 맞게 라라 크로프트를 옷입힐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리지널인 탱크톱이 좋은듯요. 라라의 몸매가 더욱 부각되서 개인적으로 몰입이 잘되는 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옷입힐때 캐릭터의 모습이 안보여서 처음에 입히면 이게 무슨 옷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게임은 그 부분만 아쉬운 것 같네요. 그래픽은 그냥 요즘 컴퓨터 기준으로 진짜 말도 안되게 실사느낌 납니다. 2013년 작인데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그래픽을 그때 당시에 만든 걸 보면 진짜 이 개발자는 찐으로 인정입니다. 앞으로도 시즌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는데 진짜 시즌 1부터 이러면 다음건 뭐... 무궁한 발전만이 있을 거라 장담합니다. 개발자분들 엔딩크래딧에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을 위해 자신들이 최고의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인정합니다. 따봉!
